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 마지막 상자를 2012년 2월 8일 밤에 열어 보았다.
Posted by 데면데면한개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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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살고 싶은 세상 아침 7:30 책을 펼쳐들고, 음악을 담아들고, 잠에서 깨어난 도시를 상쾌하게 걷는다 출/근/길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'기적'이 일어나길 바라본다 by 데면데면한개발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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